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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로표지과 신안군 증도면 해상 무인도서(황도)에 등대 신설 목포해수청, 신안군 증도면 해상 무인도서(황도)에 등대 신설 - 등대 시인성 개선 및 주변 해상교통 안전 확보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무인도서(황도) 산정에 위치한 황도등대를 철거하고 섬 하단부 공유수면 상에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직경 2.0m 높이 9.8m 규모의 새로운 등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존 등대는 섬 주변 수목의 성장과 주변 해상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등대 불빛과 시인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통항 선박과 어업인들로부터 불편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최적의 등대 위치를 선정하고 약 7k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고효율 LED 등명기를 설치해 시인성과 신뢰도를 개선한다. 아울러 스마트항로표지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설치를 추진한다. 목포해수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안 증도 주변 해역(면도수도)의 항행 여건을 개선해 주변 통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앞으로도 해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항로표지 관리운영을 통해 신뢰도 높은 항행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선원해사안전과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 여객선 운항횟수 154회 증회, 9만7천명 이용 예상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오는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6일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 기간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54여회가 증가한 2,332회까지 운항함으로써 설 연휴 여객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아울러, 귀성객이 몰리는 완도-청산 및 당목-서성 항로는 여객선 1척이 각각 추가 투입되고, 남강-가산, 화흥포-소안 등 총 9개 항로는 운항횟수를 늘린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은 최근 5년 평균보다 3% 증가한 9만 7천명으로 전망되며, 특히 2월 17일(화)에는 일 1만9백여 명이 몰리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 기간 중에는 특별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는 승선을 완료하는 등 여객선 승하선 혼잡에 대비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1
항만물류과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 연휴 기간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항만 안전보안사고 예방에 총력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 이하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일)부터 18일(수)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여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담당자와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하여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항만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폭설결빙에 대비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하역장비 정비 상태 및 항만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연휴 기간 당직실을 특별상황실로 운영해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지원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보안 강화를 통해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항행정보시설과 항로표지시설 개량 및 안전진단 추진 목포해수청, 항로표지시설 개량 및 안전진단 추진 - 등대 1개소 개량, 노후 항로표지 안전진단 및 및 유지보수 등 18억 예산 투입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사고를 예방하고자 국비 약 18억원을 투입하여 항로표지시설 개량 및 노후시설 안전진단 등 항로표지 유지보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개량을 추진하는 황도등대는 1987년 처음 설치되어 30년간 증도와 자은도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으나, 내외부 벽체와 슬라브에 콘크리트 균열이 심각하게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 등대는 철거하고 직경 2m 높이 8.1m의 새로운 등대를 설치해 통항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설치 후 장기간 경과되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항로표지시설에 대해서는 구조적 안정성 등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안전진단을 시행해 결과에 따라 보강 및 개량 등 필요한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정부의 재정집행 기조에 발맞춰 예산의 70%인 13억원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하는 올해 목포해수청의 항로표지시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관련 업계와 중소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항로표지는 선박 안전운항의 핵심 기반 시설로써 사전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항로표지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등 선박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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