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최남단 당사도등대 안정적 전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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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진도항행정보시설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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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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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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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3
목포해수청, 완도 최남단 당사도등대 안정적 전력 확보 - 당사도등대 전력소비 체크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전원시설 전면 개량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리 당사도등대의 노후 전원 설비를 전면 개량했다고 밝혔다.
상용전원 공급이 어려웠던 당사도등대에 총사업비 4.4억을 들여 태양전지, 축전지 등으로 전원설비를 교체하고, 전력소비 체크 모니터링시스템도 구축해 안정적으로 등대 전력이 확보되도록 하였다.
24시간 안정적 등대 운영을 위한 필수 전력이 확보됨에 따라 주변을 통항하는 제주여객선과 유조선 등 선박의 안전 항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사도등대는 일제강점기 항일의병의 투쟁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적 장소로 현재 국가등록문화재(제731호)로 등록되어 지정 보존되고 있다.
목포해수청 진도항행정보시설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남해권 통항 선박의 안전한 항행 지원을 위해 항로표지시설의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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