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을 덮친 집중호우 잔해···1,234톤, 신속 수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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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해양수산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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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박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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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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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
목포항을 덮친 집중호우 잔해···1,234톤, 신속 수거 완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지난 28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목포항에 유입된 쓰레기 가운데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전면과 동명항 일대 등에 집중된 약 1,234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어선과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2척, 어촌어항공단 어항관리선 2척, 목포해양경찰서 방제선 및 단정 6척, 목포시 집게차 2대 등이 긴급 투입되어,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수거작업이 진행됐다.
이처럼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여객선터미널 주위 군집 쓰레기 약 1,234톤이 수거됨에 따라, 여객선이 안전하게 도서지역으로 승객과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게 됐다.
목포해수청은 28일부터 항만이 정상화됨에 따라, 인근 동명동 물양장 일대와 남항 관공선 부두로 수거 폭을 넓혀 목포항 내에 남아있는 부유 쓰레기도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발생 시 유관 기관과 선제적 협업과 빈틈없는 현장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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