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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정보시설과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시행 목포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지도점검 시행 -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항행 선박 안전 운항 도모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관할 해역에 설치운영 중인 사설항로표지(242기)와 위탁관리업체(7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4월 말까지 관리운영 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는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설치관리하는 시설물로 해상 공사구역 표시, 해저 전력케이블 보호 및 해양풍력발전단지 표시 등의 목적으로 운영되는 해상교통안전시설이다. 이 기간에 해양구조물(해상교량, 기상탑, 풍력발전단지 등)에 대한 허가사항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사설항로표지의 기능 유지 여부, 주요 장비와 시설물 관리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고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사설항로표지 관리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관리실태 개선을 위한 정책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사설항로표지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운영에 관한 기술지원을 강화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9
진도항행정보시설사무소 해남 중마도 앞 숨은 암초에 등표 세워 선박안전 지킨다 목포해수청, 해남 중마도 앞 숨은 암초에 등표 세워 선박안전 지킨다 - 선박 안전항로 확보 및 해양사고 예방 기대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군도 인근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중마도 앞 해상 암초에 항로표지 시설물(등표*)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암초나 수심이 얕은 곳 등에 설치된 등화를 갖춘 일반적으로 탑 모양의 구조물로 항로표지(航路標識)의 일종이다. 중마도는 삼마군도 가운데에 위치한 섬으로, 주변 해역은 다도해 특유의 복잡한 해저지형으로 인해 수중 암초가 산재해 있어 선박 항해 시 주의가 필요한 해역이다. 특히 이번에 등표가 설치될 암초는 중마도 서측 중앙부 끝단에서 서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간출암으로, 간조 시에만 수면 위로 드러나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선박 항해에 위험요소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목포해수청은 해남군과 중마어촌계 등 지역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암초에 등표를 설치해 선박이 안전하게 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마도등표는 높이 13m, 직경 7m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등표 상단의 불빛은 약 13k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하여 주야간 항해 선박의 안전 운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행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항로표지시설을 확충하여 선박이 보다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6
항행정보시설과 신안군 증도면 해상 무인도서(황도)에 등대 신설 목포해수청, 신안군 증도면 해상 무인도서(황도)에 등대 신설 - 등대 시인성 개선 및 주변 해상교통 안전 확보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전남 신안군 증도면 무인도서(황도) 산정에 위치한 황도등대를 철거하고 섬 하단부 공유수면 상에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직경 2.0m 높이 9.8m 규모의 새로운 등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존 등대는 섬 주변 수목의 성장과 주변 해상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등대 불빛과 시인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통항 선박과 어업인들로부터 불편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현장조사를 통해 최적의 등대 위치를 선정하고 약 7k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고효율 LED 등명기를 설치해 시인성과 신뢰도를 개선한다. 아울러 스마트항로표지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설치를 추진한다. 목포해수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안 증도 주변 해역(면도수도)의 항행 여건을 개선해 주변 통항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앞으로도 해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항로표지 관리운영을 통해 신뢰도 높은 항행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선원해사안전과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 시행 - 여객선 운항횟수 154회 증회, 9만7천명 이용 예상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오는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6일간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 기간 여객선 증선ㆍ증회 운항을 통해 평소보다 154여회가 증가한 2,332회까지 운항함으로써 설 연휴 여객선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아울러, 귀성객이 몰리는 완도-청산 및 당목-서성 항로는 여객선 1척이 각각 추가 투입되고, 남강-가산, 화흥포-소안 등 총 9개 항로는 운항횟수를 늘린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은 최근 5년 평균보다 3% 증가한 9만 7천명으로 전망되며, 특히 2월 17일(화)에는 일 1만9백여 명이 몰리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 기간 중에는 특별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는 승선을 완료하는 등 여객선 승하선 혼잡에 대비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1
항만물류과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 연휴 기간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항만 안전보안사고 예방에 총력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 이하 목포해수청)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일)부터 18일(수)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여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담당자와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하여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항만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폭설결빙에 대비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하역장비 정비 상태 및 항만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연휴 기간 당직실을 특별상황실로 운영해 유관기관 및 업단체와 유기적 협조 체제를 유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목포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항만서비스를 지원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보안 강화를 통해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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