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여객선을 보다 크고 안전한 새로운 여객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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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선원해사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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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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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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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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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여객선을 보다 크고 안전한 새로운 여객선으로 - 신조 국고여객선 ‘섬사랑7호’ 10월 20일부터 여서-완도 항로 운항 개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영자)은 10월 15일(목) 완도군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섬사랑7호’ 취항식을 열고, 선령 20년 된 구 ‘섬사랑7호’(151톤)를 보다 크고 안전한 176톤 신조 여객선으로 대체하여 오는 20일(화)부터 여서-완도 항로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사랑7호’는 목포 소재 조선소에서 건조한 차도선으로, 여객정원 80명, 항해속력은 13.5노트이며 중형승용차를 11대(5톤 화물차 2대) 실을 수 있다. 특히,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흡음 내장재*와 선미 물받이**를 설치하는 등 진동·소음 저감에 심혈을 기울였다.
* 흡음 내장재: 마감재와 폼에 구멍을 뚫어(타공) 소음 흡수력을 높인 선박용 내장재 ** 선미 물받이: 배 뒷부분 아래에 널판을 덧대 물 흐름을 안정시켜 진동을 줄이는 구조물
이 선박은 여객선사인 ㈜해광운수에서 위탁운영하며, 여서도에서 청산도, 장도를 거쳐 완도항까지 편도 50km를 하루 1왕복 운항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수송능력이 개선된 섬사랑7호의 취항으로 여서도·장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가 높아지고 생활물자와 농ㆍ수산물 수송도 원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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