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정박지 해저 장애물 신속 인양... 항행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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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항만물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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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오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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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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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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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목포항 정박지 해저 장애물 신속 인양... 항행 안전 확보 - 국립해양조사원의 긴밀한 협업으로 안전한 정박환경 조성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영자)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직무대리 차성신)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 7월 24일 목포항 정박지*(No.12) 해저에 유실되어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저 장애물(앵커체인)을 성공적으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 정박지(Anchorage): 선박이 항구에 입항 전 차례를 기다릴 때 닻(Anchor)을 내리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지정된 해역
이번 인양 작업은 지난 2월 말, 해당 정박지를 이용하던 선박으로부터 “앵커체인을 감아올리는 중에 선박의 닻 걸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목포해수청은 국립해양조사원(서해해양조사사무소)에 해저 장애물 위치 탐색을 요청하였고, 국립해양조사원은 3월 11일 조사선 ‘황해로호’를 현장에 투입해 해당 해역(수심 25m대) 수심 자료를 이미지화하여 해저면 위로 약 0.2m 볼록하게 솟아 있는 앵커체인의 세부 위치와 형상 정보를 목포해수청에 제공했다.
이후, 목포해수청은 인양 전문업체를 선정해 본격적인 회수 작업에 착수했으나 강한 조류와 혼탁한 해저 환경 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수차례 시도 끝에 길이 약 150미터, 무게 17톤에 달하는 대형 앵커체인을 안전하게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관할 해역의 항행 안전을 책임지는 두 기관이 해저 장애물 신고 접수부터 정밀 조사, 분석정보 제공, 최종 인양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업하여 해양 위험요소를 안전하게 제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윤영자 목포해수청장은 “앞으로도 항만 이용 선박이 안심하고 입·출항 할 수 있도록 관할 해역내 안전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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