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발도등대 유휴시설 정비사업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김솔아
-
등록일
2026-05-21
-
조회수
188
|
칠발도등대 유휴시설 정비사업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목포해수청・신안군・국립공원공단 해양 안전・환경 보전 위해 협력 체계 구축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영자), 신안군(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박관하)는 5월 20일(수)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칠발도등대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칠발도등대* 내 유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천연기념물인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자연환경 및 생태계를 보존하는 동시에, 협업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 (위치/초점등) 전남 신안군(비금면)/ 1905.11., 1996.11.(유인등대→무인화) ** 바다제비, 슴새, 칼새 등
협약에 따라 ▲칠발도등대 유휴시설 정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정비(철거)에 필요한 행정 및 기술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자연생태 보전 대책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3개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칠발도 자연환경 개선과 사업 추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등 필요한 행정·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윤영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협약은 칠발도의 자연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협력 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칠발도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바닷새류 번식지이자 연구・모니터링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식지 보전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칠발도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은 ”국립공원의 자연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