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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발도등대 정비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의체 출범

  • 부서

    항행정보시설과

  • 담당자

    안창희

  • 등록일

    2026-06-11

  • 조회수

    53

칠발도등대 정비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의체 출범

- 목포해수청, 유관 기관·도급사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영자)은 6월 10일(수) 칠발도등대 정비사업 참여자와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의체를 출범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칠발도등대 유휴시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해수청을 비롯해 신안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도급사 대표 및 현장대리인, 현장 종사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칠발도등대*는 우리나라 근대 항로표지 역사를 간직한 등대문화유산이며, 주변 해역은 천연기념물인 바닷새 번식지가 위치해 상태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유휴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 (위치/초점등) 전남 신안군(비금면)/ 1905.11., 1996.11.(유인등대→무인화)

 

이에 참석 기관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안전점검 ▲정비(철거)에 필요한 행정 및 기술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폭염·태풍 등 계절별 재해 예방대책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목포해수청은 이번 안전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안전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안전은 어떤 공정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칠발도 정비사업 정기적인 안전협의체 운영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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