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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용당부두, 관성의 법칙을 깨다’

‘목포항 용당부두, 관성의 법칙을 깨다’
운영지원과 노지영
2017.12. 1. 61

‘목포항 용당부두, 관성의 법칙을 깨다’
- 해양수산부 주관 항만운영 혁신대회에서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추진한 용당부두 개선사업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항만운영 혁신대회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지난 21일 한국선주협회(여의도)에서 열린 ‘2017년 항만운영 우수사례 혁신대회’에서 ‘목포항 용당부두, 관성의 법칙을 깨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당부두는 그동안 관행적 부두 운영으로 인해 특혜시비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하였고, 부두가 혼잡하여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출입구가 이원화되어 있어 항만보안에 취약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선석 확장 및 신규 야적장을 포장하여 연안컨테이너 업체들의 로로선 도입추세에 발맞췄으며 이를 통해 연간 80억원의 매출 증대 및 신규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색공사를 실시해 차선 및 야적장을 구획함으로써 연간 6,000만원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되며, 부두 내 불필요한 적치물들을 정리하여 연간 6,700만원의 안전사고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출입구 일원화로 항만보안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연간 9,200만원의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모래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모래부두는 훼손된  방진망을 정비함으로써 미세먼지 관련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용당부두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 업체들과 세 차례의 간담회 및 수십 차례의 협의를 거치면서 더 나은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성공적인 개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유사한 사업 추진 시, 원활한 추진의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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