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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도등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익명인
2004. 3.20. 1979
당사도에서본_추자도

개량후 2


당사도는 섬 이름이 세 번이 바뀐 사연이 이채롭다. 당사도는 본래 제주방면에서 들어오는 첫 관문이라는 뜻에서 항문도(港門島)라 했다가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해서 바꾼 지명이 하필이면 자지도(者只島)라 했다. 이것 역시 어감이 좋지 않다고해서 바꾼 지명이 오늘날의 당사도(唐寺島)가 되었다. 1982년에 새로 얻은 이 지명은 옛날 당나라와 무역할 때 이곳에 기항(寄港)하면서 무사고를 빌었던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당사도는 한때 사람(남자) 몸의 두 배설기관을 지명으로 딴 희안한 섬이다. 지금도 뱃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지도라 불리우고 ’당사도’라하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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